삶의 단상
결과도 내려놓음
L i v i n g R e m i n d e r
2013. 10. 11. 07:08
요즘 나의 미래와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다.
기도의 자리에 앉으면 힘들고 어려워 보이지만 부르심이 있다고 생각되는 쪽으로 마음이 향하게 된다.
또 그 사역에 뛰어든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 속에 감동이 일어난다.
그런데 평상시 그 사역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흐지부지한 목회자로 남으면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이 있다.
보통 소명을 따르면 끝은 잘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한국 초기 선교사님들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시작과 과정애서의 내려놓음도 중요하지만 결과의 내려놓음도 필요하다.
그저 주님이 하라신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것이 잘 되는 것이다.
주님 계속 저에게 말씀하시고 저의 발걸음을 인도하소서.
기도의 자리에 앉으면 힘들고 어려워 보이지만 부르심이 있다고 생각되는 쪽으로 마음이 향하게 된다.
또 그 사역에 뛰어든 나의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 속에 감동이 일어난다.
그런데 평상시 그 사역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흐지부지한 목회자로 남으면 어떻게 하나 라는 생각이 있다.
보통 소명을 따르면 끝은 잘 될거라는 생각을 가지는 것 같다.
그러나 그것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한국 초기 선교사님들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시작과 과정애서의 내려놓음도 중요하지만 결과의 내려놓음도 필요하다.
그저 주님이 하라신 일을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그것이 잘 되는 것이다.
주님 계속 저에게 말씀하시고 저의 발걸음을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