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_신약/마태복음
마 11:20-30
L i v i n g R e m i n d e r
2014. 2. 16. 21:50
많은 권능을 경험하고도
예수님은 많은 권능을 경험하고도 회개하지 않은 마을들을 꾸짖으셨다. 그 원인은 교만이었다.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고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많은 말씀의 은혜를 받고서도 변화도 없고 삶의 감격도 없다. 여전히 총체적인 삶이 말씀에 따라가는 것이나 삶이 닮긴 말씀을 전하기가 어렵기만 하다. 교만을 버리고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게 나가는 수밖에 없겠다.
예수님은 많은 권능을 경험하고도 회개하지 않은 마을들을 꾸짖으셨다. 그 원인은 교만이었다.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고 어린아이처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많은 말씀의 은혜를 받고서도 변화도 없고 삶의 감격도 없다. 여전히 총체적인 삶이 말씀에 따라가는 것이나 삶이 닮긴 말씀을 전하기가 어렵기만 하다. 교만을 버리고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게 나가는 수밖에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