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_신약/마태복음
마18:21-35
L i v i n g R e m i n d e r
2014. 3. 12. 07:00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베드로가 얼마나 용서를 해주어야 하는지를 묻자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용서해야함을 말씀하시며 비유를 말씀하신다. 여기에서 우리는 만달란트 빚을 탕감받았지만 백데나리온의 빚을 탕감해주지 못한 자로 나타난다. 이 비유에는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근거와 해야하는 의무가 나타난다. 용서받았기에 용서하라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기에 우리도 다른 이들을 불쌍히 여기라는 것이다. 특히 내가 받은 용서의 크기와 깊이가 어떤 것인지를 깨달을수록 내가 다른 이를 용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 어떤 이를 용서하고 용납하기가 어려운가. 주님의 나를 향한 용서를 깊이 묵상할 일이다.
베드로가 얼마나 용서를 해주어야 하는지를 묻자 예수님께서는 계속해서 용서해야함을 말씀하시며 비유를 말씀하신다. 여기에서 우리는 만달란트 빚을 탕감받았지만 백데나리온의 빚을 탕감해주지 못한 자로 나타난다. 이 비유에는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근거와 해야하는 의무가 나타난다. 용서받았기에 용서하라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셨기에 우리도 다른 이들을 불쌍히 여기라는 것이다. 특히 내가 받은 용서의 크기와 깊이가 어떤 것인지를 깨달을수록 내가 다른 이를 용서할 수 있는 가능성도 커질 것이다. 어떤 이를 용서하고 용납하기가 어려운가. 주님의 나를 향한 용서를 깊이 묵상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