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결실로 이어진다. 좋은 밭이 아닌 다른 밭들도 듣고 잠시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깨닫는(understand)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
깨달음. '사물의 본질이나 이치 따위를 생각하거나 궁리하여 알게 되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뜻을 깨달아 알게 될 때 삶이 변하여지고 열매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 하나님 나라는 관용과 기다림의 나라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가차없는 심판이 주어지게 된다.
알곡과 가라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주인이 기대한 것, 주인에게 필요한 존재, 열매..
하나님이 기대하고 하나님께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성도들을 깊이 사랑하고 섬기는 것, 말씀을 깨닫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