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구름을 통해 머무르거나 이동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머무르고 나아가는 삶입니다. 23절에는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다고 합니다. 나의 목회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보면 광야는 순종의 학교입니다. 구원은 순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예스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응의 때와 변혁의 때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