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제단 봉헌 예물을 드렸습니다. 공동체적인 참여와 헌신이 부각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