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포로 이후에도 이어지는 계보를 보며 최악의 역사 석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드러납니다. 이방 여인들의 이름과 죄악 가운데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드러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영원한 왕이십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동행이 복음의 삶입니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