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기도, 금식과 관련해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보여야 할 더 나은 의를 말씀하십니다. 무엇보다 ‘사람에게’ 드러나고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려져야 합니다. 사람의 인정과 창찬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하나님과의 사귐에 집중해야 합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어두운 면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만을 기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