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누가 큰 자냐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어린아이를 세우십니다. 당시 가장 비천한 어린아이의 지위를 강조하여 그 지위까지 낮추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세상의 계층구조를 뒤엎는 모임이어야 하며, 서로 낮은 자로 섬기기에 모두가 큰 자가 되는 곳입니다. 오늘 하루 더 연약한 동료와 지체를 실족시키지 않도록 깨어있어야 합니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