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서는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는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은 공동체 밖의 사람을 말한다면 마태복음은 공동체 내의 실족한 사람을 말합니다. 이후 죄를 범한 사람을 향한 조치도 단순한 과정이 아닌 한 영혼을 찾기 위한 공동체의 헌신입니다. 가까운 지체들을 향한 사랑과 섬김이 필요한 때입니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