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본질을 잃어버린 성전을 보고 분노하셨습니다. 열매 없이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과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맹인과 저는 자들을 회복시키시며 어린아이들의 찬양을 인정하십니다. 성전에 있어야 할 것은 연약한 자들을 향한 환대와 회복 그리고 마음을 다한 찬양입니다. 참성전되신 주님 안에서 나 또한 하나님의 성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