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나는 새도 주손길 돌보시네 
온땅에 충만한 주 사랑으로 내마음을 덮으소서

주 나를 부르셨네 주의 영광위해
모든사람 이끄소서 주의 영광으로

주말씀향햐여 달려 가리라
힘도아닌 능도아닌
오직 성령으로

주얼굴향하여 달려 가리라
오 주의 영광안에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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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내게 주신 찬양...약속의 찬양(?)이라고 해야 하나?^^;
DTS 가면서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리라 다짐했었는데...

바로 지금 다시 불러야 할 찬양이 아닌가?
신대원 시험준비...
물론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나...

나의 힘도 아닌...
나의 능력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말씀을 공부해야 할 것이다.

왜냐고?
성경은 성령님이 저자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