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8:1-18
임희국 교수님의 채플설교
한 과부와 불의한 재판장의 이야기
그 사람의 기도가 그 사람의 신학이다.
1절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 세상이 어둡고 힘들지만, 모순된 사회구조 속에서 소외되고 연약한 자들을 위해 우리는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한다.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 기도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기도한다.
기도는 부패한 세상에 물들지 않기 위해 자신에게 소금을 뿌리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