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년 목사님

 

고넬료

경건- 내 길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그분이 어디로 인도하시는가에 달려있다.

목자되신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교제하면 길이 희미하지만 함께 걸어가는 기쁨이 있다.

로드십- 주여, 그럴 수 있습니다.

주로 인정한다면 그럴 수 없습니다 말할 수 없다.

호칭과 해야 할 일들이 연결된다.

 

경건한 사람의 2가지 특징

1. 기도하는 사람

 기도 후에, 기도 전에 순종하라

2. 백성을 많이 구제한다.

 가난한 사람을 섬김, 경건은 삶이다.

3. 온 집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였다.

 가정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살아간다.

 

경건의 삶을 통해 편견의 공동체를 깨트린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