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도는 군중의 요구에 못 이겨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내주었다. 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잡혀왔고 별다른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랬다. 진리냐 군중이냐. 군중을 두려워하지 않고 진리를 따를 수 있은 담대함이 있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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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