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_신약2012. 7. 28. 00:05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은 여인의 이야기.
예수님을 많이 사랑한 여인.
많이 탕감 받은 사람이 더 많이 사랑한다는 예수님의 비유.

주님을 향한 헌신을 새롭게 하려면
주님을 더 많이 사랑하려면
내가 얼마나 큰 죄를 용서받았는지를 기억하면 된다.
내가 얼마나 추악한 자였는지를 생각하면 된다.
죄책감이나 정죄감은 아니지만
나의 죄와 연약함을 생각할 때, 그리고 그것이 용서함을 받았음을 생각할 때
나의 주님을 향한 헌신과 사랑은 새로워질 것이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