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나님나라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어떻게 이루어갈지 고민해왔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할 때 내 안에 일어나야 하는 반응은 회개여야 한다.

눈물, 뉘우침, 사고의전환과 물로 씻는 세례의 표지와 함께 무엇보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 즉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오늘 하루 나는 어떤 삶의 변화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 먼저 요즘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지 못한 시간의 성실한 사용이 필요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말씀을 읽어야겠다. 새해를 맞이하며 결심했던 성경읽기표 진도에 맞추어 성경읽기를 실천하는 하루가 되어야겠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