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2:29)
바울은 계속해서 율법을 받은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음을 논증해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표면적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약에 예언된 바와 같이 영으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져 그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하게 순종하게 되는 자들이다. 이런 놀라운 변화와 갱신이 나의 삶에 있는가를 되돌아본다. 또한 어느덧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되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이면적 그리스도인으로 전인격적으로 말씀에 반응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이 필요하다.
바울은 계속해서 율법을 받은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길이 없음을 논증해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표면적 유대인이 아니라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약에 예언된 바와 같이 영으로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져 그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하게 순종하게 되는 자들이다. 이런 놀라운 변화와 갱신이 나의 삶에 있는가를 되돌아본다. 또한 어느덧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되어버리지는 않았는지, 이면적 그리스도인으로 전인격적으로 말씀에 반응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삶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