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제사장의 속죄를 위한 제사규정에 관한 말씀이다.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는 자이지만 자신의 죄를 위해서도 제사를 드려야했다. 역시 다른 백성들과 같은 연약한 인간이었다. 오늘 사역자로 섬기는 나는 다른 이들의 죄에 대해 말하며 사죄의 선언을 하지만 나 역시 하나님의 용서와 사죄가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보다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깊이 체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