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1.08.09 마5:21-28 믿음의 주가 되신 예수님, 수많은 변수와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가 있는 목회 현장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목회를 하고자 하는 소원을 들어주소서. 시시때때로 의심과 두려움이 들지만 더 간절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생명의삶
  2. 2011.08.06 마14:13-21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주님 손에 붙들린 바 될 때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도 하나님 나라에 사용될 수 있다. 주님, 나의 삶도 주님 손에 붙잡혀, 복되게 하시고, 나누어져서, 다른이들에게 주어지게 하소서. #생명의삶
  3. 2011.08.04 마13:44-58 1. 하나님 나라는 전력으로 투신할 가치가 있다. 다 드려지지 못한 영역을 내어드리자. 2. 편견과 과거의 경험으로 오늘 여기에 임하시는 예수님의 구원과 능력을 놓칠 수 있다. 새롭게 보는 눈과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를 살아가자. #생명의삶
  4. 2011.08.03 마13:31-43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과 같이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결국에는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오늘 당장 보이지 않고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절망하지 말고 주어진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자. #생명의삶
  5. 2011.08.02 마13:18-30 1. 말씀을 깨달아야 결실로 이어진다. 2. 하나님 나라는 관용과 기다림의 나라이지만 끝이 있으며 심판이 있다. 주인이 기대한 존재, 알곡이 되는 하루가 되자. #생명의삶
예수님의 다소 냉정한 거절과 무시에도 불구하고 이 여인은 간절함과 겸손으로 예수님께 더 간절히 나아갔다.
이 여인이 과연 어떤 믿음을 가졌는지,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졌는지 모르나 올바른 대상을 찾은 것을 확실하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믿음의 주가 되신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갖고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며 나아가자.
어떤 믿음, 어떤 소원을 품어야 할까?
올바른 목회가 이 땅에서 가능하다는 것,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는 소망을 갖자.
과연 그런 목회, 그런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시시때때로 의심과 두려움이 들지만 주님을 향한 믿음을 갖고 구하며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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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절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물고기 두마리와 떡 다섯 개 밖에 가지고 있는 것이 없었지만 그것을 예수님께로 가져가자 예수님께서는 다 배불리 먹고 남도록 능력을 행하셨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에 대해서 스스로 평가하고 실망하지 말고 그것을 예수님께 맡기고 드리자.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역사에 사용하실 것이다.

오늘 아침에 말씀을 볼 때 19절에서 예수님의 사중행동이 눈에 띄었다.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주시니'
바로 성만찬에 행하셨던 것과 같은 모습이다.
자신의 몸과 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하셨던 예수님의 삶이 이미 여기서 드러난다.

주님, 나의 삶도 주님 손에 붙잡혀, 복되게 하시고, 나누어져서, 다른이들에게 주어지게 하소서.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주님 손에 붙들린 바 될 때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도 하나님 나라에 사용될 수 있다. 주님, 나의 삶도 주님 손에 붙잡혀, 복되게 하시고, 나누어져서, 다른이들에게 주어지게 하소서. #생명의삶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1. 하나님 나라는 '전력으로 투신할 가치가 있다. 그 밖에 달리 얻는 길은 없다.'(독일성서공회해설) 하나님 나라는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사는' 것이다.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려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다 드리지 못한다면 하나님 나라는 요원한 것이다. 나는 다 드리고 있는가? 요새 내가 드리지 못하는 영역은 어떤 영역인가? 시간사용 가운데도 하나님께 다 드려지는 일이 있기를 원한다.

2.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배척을 당하신다.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을 봐왔기 때문이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이전의 경험과 편견이 지금에 영향을 미쳐 예수님의 구원과 능력으로부터 소외를 당하였다. 나도 그렇지 아니한가? 나의 이전의 경험 때문에 편견 때문에 지금 여기에 임하시는 예수님의 구원과 능력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 그것들을 깨트리시고 새롭게 하셔서 오늘도 주님의 능력을 지금 여기서 맛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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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3:31-43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과 같다.
겨자씨와 누룩은 처음에는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많은 것에 혹은 그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가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
이 세상과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멀어보이고 오히려 그 반대로 달려가는 것 같다.
겨자씨와 누룩 같은 하나님 나라를 기억하며 오늘 당장 보이지 않고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절망하지 말고 주어진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자.
계속해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겨자씨를 내 마음밭에 심고, 누룩을 내 가슴 속에 넣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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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결실로 이어진다. 좋은 밭이 아닌 다른 밭들도 듣고 잠시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깨닫는(understand)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
깨달음. '사물의 본질이나 이치 따위를 생각하거나 궁리하여 알게 되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뜻을 깨달아 알게 될 때 삶이 변하여지고 열매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 하나님 나라는 관용과 기다림의 나라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가차없는 심판이 주어지게 된다.
알곡과 가라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주인이 기대한 것, 주인에게 필요한 존재, 열매..
하나님이 기대하고 하나님께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성도들을 깊이 사랑하고 섬기는 것, 말씀을 깨닫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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