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그가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는가이다.
그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