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감정이 하려고 할 때..
머리로는 맞다고 생각하지만..
감정이 따라주지 않을 때..
그 감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 감정을 알고 있는 것에 따르게 하는 것..
진리에 따르도록 하는 것..
거기서 신앙의 성숙함이 결정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