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가는대로 내버려 두지 말고..
감정이 갈 수 있는 길을 내라.
처음에는 잘 가려하지 않겠지만..
진리로 더 넓고 깊은 길을 파 내려가라.
그리하면 감정도 자연스럽게 그 길을 따라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