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나의 시간 사용의 빈약함에 대해서 나누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것을 나누었다.
그동안 얼마나 여러번 기도했던가?
얼마나 많은 모임에서 나누었던가?
왜 이렇게 이 영역은 변화가 되지 않는가?
왜 그렇게 쉽게 순간의 충동에 의해 이 결심은 무너지는가?
나의 의지력과 결단이 아니라..
주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시간 사용에서의 변화와 열매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아름답게 섬길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