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1. 8. 4. 19:08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나의 시간 사용의 빈약함에 대해서 나누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것을 나누었다.

 

그동안 얼마나 여러번 기도했던가?

얼마나 많은 모임에서 나누었던가?

 

왜 이렇게 이 영역은 변화가 되지 않는가?

왜 그렇게 쉽게 순간의 충동에 의해 이 결심은 무너지는가?

 

나의 의지력과 결단이 아니라..

주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시간 사용에서의 변화와 열매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아름답게 섬길 수 있기를..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