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히13:1-17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13:15-16)

*오늘의 묵상
일상생활과 공동체생활에 있어서 형제사랑이 대원칙임을 권면합니다. 손 대접, 아픈 자들을 공감함, 성 윤리, 돈에 대한 경고,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태도, 이단 가르침에 대해서 말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는 예수를 구세주로 증언하는 찬송의 제사요,선행과 나눔으로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제사입니다.

*오늘의 기도
일상의 자리와 공동체 안에서 사랑으로 대할 것을 말씀하시는 하나님. 우리 안에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하사 거짓과 부정은 사라지고 사랑만 남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공예배 뿐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고 선행과 나눔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확증된 사랑에서 우러나는 삶을 살게 하소서.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