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는..
뜨겁게 전심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을 사모하며 구하고..
삶의 자리에서는..
치열하게 의지를 가지고 진리대로 살아갈 것이다.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삶을 너무 비판하지 말고..
치열한 삶 속에서 예배와 기도를 너무 그리워하지 말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