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1. 8. 4. 19:11

누군가를 좋아하고..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은..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이다.

 

그러나 여기서 그쳐서는 안 된다.

 

그것을 넘어서서..

 

예수님을 좋아하는데까지..

그분의 지체들을 좋아하는데까지..

그들이 모인 공동체를 좋아하는데까지..

거기까지 이르게 해야 한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