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하나님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가장 기뻐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이후..은근한 유혹을 계속 생각하며 마음에 품는 일을 마음에 떠오르는 그 순간에 멀리 하게 되었다. 물론 그 유혹은 정말 악한 것이라는 글을 읽은 후이기도 했다. 이래서 기도는 진정으로 영향을 미치고..때로는 확고한 정죄가 필요함을 느끼게 된다. 이 은혜가 지속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