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1. 9. 3. 06:34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쳐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많이 한다.
그러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커녕,
말씀을 읽고 묵상하려고 몸부림치는 것도 만만치 않음을 느낀다.
형식적인 것 같고, 아무 느낌도 없고, 생각의 노름 같고..
그래도 계속 가야겠지..
이 몸부림이 있어야 말씀대로 사는 몸부림도 가능할 것이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