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 회중과 족장이 부지 중에 범한 죄를 깨닫게 될 때에 드리는 속죄제에 대한 말씀이다. 공동체적으로 지은 죄와 공동체의 리더가 범한 죄를 하나님 앞에서 해결해야 한다. 특히 부지 중에 지었다고해서 깨닫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 용서받아야 한다. 우리의 공동체가 부지 중에 범하고 있는 죄는 무엇일까? 리더들이 또한 부지 중에 범하고 있는 죄는 무엇일까?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