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2. 5. 30. 09:45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써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지금의 위치와 책임에 눌려서 그것을 많이 놓치고 살지 않았나 싶다.
이전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