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시간사용과 경건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한 가지 일을 정리했다.
그 시간에 책을 읽거나 말씀을 읽는 일을 해보려고 한다.
정리했지만 언제든 다시 할 가능성이 있긴 하다.
그동안 마음에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계속 정리하지 못했는데,
예상치 못한 외부의 압력(?)으로 우발적으로 정리하였다.
좀더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삶이 되어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