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3. 6. 25. 00:59
요셉의 생애를 보면서
고난과 억울한 시기를 보내면서

막 살지 않았다.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사람들에 대한 증오를 가지지 않았다.
오히려 하루하루의 삶에 진실하게 살았고
유혹의 상황에서도 거룩함을 유지하였다.

나도 현재의 자리에서 진실하고 거룩하기 원한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