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20,28),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28절)
예수님께서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과 달리 맹세를 통해서 제사장이 되셨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레위 지파의 제사장과 달리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로서 우리에게 대제사장이 되신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믿음에서 떠나는 것은 어리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