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8:1-13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6절)
우리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 앉으셨다는 것은 완성이다. 구약의 제사장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다. 예수님은 참 성소와 장막에서 섬기시는 새언약의 중보자이시다. 새언약은 생각과 마음에 남고, 가르치거나 강제적이지 않고, 불의와 죄를 해결한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하신 새언약은 내적이고, 자발적이며, 최종적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교제, 죄시함, 말씀에 대한 앎과 자발적 순종 등 새언약이 주는 특권을 누려야 한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