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예수님은 음식법을 포함한 규례보다 마음과 내면의 동기를 말씀하신다. 이것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서 하는 모든 행위에도 적용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그것이 마음을 건드리고 있는가.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가.

내가 하고 있는 말씀묵상도 사람의 계명이 되어 꾸준히 하고 있는 것, 새로운 깨달음에 단순히 만족하고 있지는 않은지. 말씀묵상이 진정 나의 마음을 건드리고 변화시키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묵상이 마음의 변화를 가져오려면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