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예수님만 목표로 삼지 않는다면..성경을 통한 진리에 목말라하지 않는다면..성도을 향한 사랑이 앖다면..그처럼 고통스러운 것이 있을까..엄청난 저주 그 자체일 것이다.주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