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부르심과 소명을 확인하고자 할 때,어려움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속할 수 있는 '이것은 하나님이 부르신 일이다' 라는 확신과 함께,역경과 반대 속에서 '왜 이것을 하라고 시키셨나요' 라고 원망하지 않을 수 있는 책임감,이 두 가지를 가질 수 있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