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1. 8. 4. 18:50

without Jesus주소복사

작성자
황신연
작성일
2004.05.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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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선교학교 말씀 중에...
자신의 삶 가운데 예수님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지를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정말 내 삶 가운데 예수님이 없었다면 난 글쎄...
우울함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한심한 삶을 살고 있었을테지...

그러다가 든 생각은...
정말 내 삶 가운데 주님이 없이는 설명이 안되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생각과 나의 노력으로 인해 이루어지는...그것으로 설명되는 나의 삶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 예수님으로 밖에 설명이 안되는 그런 나의 삶이 되길 바란다.
그걸 통해 사람들이 내 삶 가운데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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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선 : 글켔다... 38년된 병자도 그랬고... 날때부터 소경된 자도 그랬고... 예수님 없인 설명이 안되는 삶이었지... 난? 오늘은 그런 것 같은데... 사람들은 궁금해하질 않네... ㅡㅡ; (2004.05.24 17:08) 댓글버튼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