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16장 속죄일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 것.
속죄일을 위해서 제사장은 수송아지 속죄물, 숫양 번제물
거룩한 세마포 옷
회중의 속죄제물로서 숫염소 두마리, 번제물 숫양 한 마리
6절 아론은 자기와 집안을 위해 속죄제를 드린다.
두 염소 중 하나는 속죄제, 하나는 아사셀을 위해 광야로
제사장 속죄 의식
11절 아론 자기와 집안을 위해 속죄
회막 속죄의식
20절 그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아사셀 염소
가장 거룩한 대제사장과 지성소일지라도 속죄가 필요함을 본다.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그 곳에서 죄를 용서하실지라도. 이 땅의 것은 거룩한 것일지라도 부정함을 보게 된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진정한 거룩함이며, 이 땅의 가룩함은 한계가 있다.
대제사장의 속죄는 그 또한 인간임을 보게 된다. 백성들의 죄를 속하는 귀중한 역할을 감당하지만, 한계는 분명하다.
결국 진정한 속죄, 온전한 거룩함을 필요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분이 주시는 의와 거룩함을 사모하게 한다.
말씀묵상_구약/레위기2016. 4. 29.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