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1. 8. 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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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신연
작성일
2004.06.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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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듣고 있는데...
계속해서 머리에 쥐가 나고 있다...ㅜㅜ
이해하고 암기하기 전에...
마구마구 새로운 것들이 쏟아짐...
막 괴롭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앞에 앉은 몇몇 분들은 어찌나 열심인지 모르겠다...

나는 왜 이럴까? 또 진지하게 생각하다가...
나는 매사에 성실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일을 즐기는 것은 잘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열심히 하는 사람도 좋지만 즐기는 사람한테는 못 당하지 않을까?

그런말도 있지않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ㅡㅡ;

헬라어...
이번엔 한번 즐겨보도록 해야겠다...

어유~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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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현 : 군대도 아니고..할수 있는 만큼만 하면 되는거 아닐까? ^^ (2004.06.22 00:17) 댓글버튼
박은실 : 오빠^^ 어렵지만, 즐기면서^^ 넘 좋아요. 하팅임돠~! (2004.06.22 14:09) 댓글버튼
황신연 : 그게 군대를 두고 한 말이었나?6ㅡㅡ; (2004.06.22 15:26) 댓글버튼
BAEKYEIN : 아마...헬라어를 배우고 나면 말씀에 대한 의미를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지 않을까요? 그럴 때 오는 그 기쁨을 생각! (2004.06.23 13:27) 댓글버튼
안지연 : 흐흐흐...난 방학인데..ㅋㅋ 오빠 디게 불쌍하네..ㅋㅋ 홧팅!!! ^^ (2004.06.23 15:26) 댓글버튼
황신연 : 치...안지연 너 나의 불쌍함을 넘 즐기는거 아녀...ㅡㅡ; ㅋㅋ (2004.06.25 00:52) 댓글버튼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