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프레임 전환
그리스도에게 복종(5절)

우리의 싸움의 최종 승리는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이 공격받는 가운데 프레임을 새로 짭니다. 너 아니면 내가 승리하는 데스게임에서 벗어납니다. 이 싸움에서 무기는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이며, 진짜 싸워야 할 대상은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이론, 생각, 태도임을 명시합니다. 결국 이 싸움에서의 진짜 승리는 그리스도께 복종하는가 그렇지 않은가가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너'와 싸우지 말자. '나'를 쳐서 그리스도께 복종하자.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