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삶의 동기이자 동력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11절)

사역과 섬김은 사랑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이 진정한 신랑되시는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중매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그리고 다른 예수에게 유혹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합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교인들을 향한 사랑에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고린도 교회로부터 재정을 받지 않는다는 공격에 사랑하기 때문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했다 말합니다. 지금 거짓 교사들은 자신이 옳고 바른 것처럼 행하지만 사랑이 없는 그들의 결말은 열매없음이 될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모든 것을 이깁니다. 사랑이 오늘 나의 삶의 동기이자 동력이 되기 원합니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