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환자의 속죄제사에 관한 본문이다. 나병환자가 7일이 지나고 8일째 되어 완전하게 정하게 되면 제사장 앞으로 나아가 제사를 드리게 된다. 제사는 완전한 회복으로 인한 감사이자 회복의 완성이 된다. 우리의 예배는 감사이자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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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 희생을 먹지 않지 않은 아론을 모세가 꾸짖자 아론이 대답했다.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도 두 아들이 죽었는데 속죄 제육을 먹으면 여호와께서 어찌 선히 여기시겠는가 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두 아들을 죽이신 것에 대한 두려움이자 제사의 엄중성에 대한 두려움. 결국 살아계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다는 잘못이 있었지만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자신의 무력함에 대한 겸손한 고백은 좋은 평가를 얻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서 이것을 선히 여기시겠는가 라고 물으며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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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제사장의 속죄를 위한 제사규정에 관한 말씀이다.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위해 제사를 드리는 자이지만 자신의 죄를 위해서도 제사를 드려야했다. 역시 다른 백성들과 같은 연약한 인간이었다. 오늘 사역자로 섬기는 나는 다른 이들의 죄에 대해 말하며 사죄의 선언을 하지만 나 역시 하나님의 용서와 사죄가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보다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를 깊이 체험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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