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_신약'에 해당되는 글 449건

  1. 2011.08.03 마13:31-43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과 같이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결국에는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오늘 당장 보이지 않고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절망하지 말고 주어진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자. #생명의삶
  2. 2011.08.02 마13:18-30 1. 말씀을 깨달아야 결실로 이어진다. 2. 하나님 나라는 관용과 기다림의 나라이지만 끝이 있으며 심판이 있다. 주인이 기대한 존재, 알곡이 되는 하루가 되자. #생명의삶
  3. 2011.08.01 마13:18-30 말씀으로 열매맺는 삶과 천국의 비밀 #생명의삶
  4. 2011.07.31 마12:38-5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
  5. 2011.07.30 마12:22-37 1. 예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하신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는 것이었다. 2. 열매로 그 나무를 알 듯이 나의 말로 내가 어떤 존재이며 나의 마음 속에 무엇을 쌓고 있는지 드러난다. #생명의 삶
  6. 2011.07.29 마 12:9-21 안식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선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사람이 회복되어 온전하게 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안에 머무는 것이다. #생명의삶
  7. 2011.07.28 마12:2-8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형식과 제도에 치우치기 쉬우나 언제나 내용과 본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예수님은 모든 형식과 제도에 절대적 권위가 되신다. #생명의삶
  8. 2011.07.27 마11:16-30
마13:31-43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과 같다.
겨자씨와 누룩은 처음에는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것들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많은 것에 혹은 그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가 다스리는 하나님 나라..
이 세상과 현실을 보면 너무나도 멀어보이고 오히려 그 반대로 달려가는 것 같다.
겨자씨와 누룩 같은 하나님 나라를 기억하며 오늘 당장 보이지 않고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절망하지 말고 주어진 일들을 성실히 감당하자.
계속해서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 나라가 무엇인지,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겨자씨를 내 마음밭에 심고, 누룩을 내 가슴 속에 넣어가자.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1.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결실로 이어진다. 좋은 밭이 아닌 다른 밭들도 듣고 잠시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깨닫는(understand) 수준까지는 이르지 못하였다.
깨달음. '사물의 본질이나 이치 따위를 생각하거나 궁리하여 알게 되다.'
하나님 나라의 본질과 뜻을 깨달아 알게 될 때 삶이 변하여지고 열매맺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 하나님 나라는 관용과 기다림의 나라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가차없는 심판이 주어지게 된다.
알곡과 가라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주인이 기대한 것, 주인에게 필요한 존재, 열매..
하나님이 기대하고 하나님께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오늘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성도들을 깊이 사랑하고 섬기는 것, 말씀을 깨닫기 위해 전심전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마13:18-30
1. 길가, 흙이 얕은 돌발, 가시떨기, 좋은 땅
이 중에 나는 어떤 밭인가? 말씀을 받고 나서 열매를 맺고 있는가?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통해 성령의 열매가 내 삶에 맺혀야 한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더 사랑하고, 더 기뻐하며, 더 오래참고, 더 절제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2. 천국의 비밀을 하는 것이 제자들에게 허락되었다.
교만하고 거부하는, 마음이 닫힌 바리새인들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역시 마음의 자세와 태도가 중요함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천국의 비밀은 예수님의 가르침이자 예수님이다.
이것은 선지자들과 의인이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는 것이다.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랍고 기쁜 일인가?
이 비밀을 온전히 맛볼 때 나의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그것을 사려할 것이고, 그것을 온전히 증거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1. 믿음은 표적에서 말미암지 않는다. 믿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자세와 태도이다. 
   사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요나의 표적은 십자가와 부활인데 이것은 표적 중의 표적이다.
   물론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는 그냥 허무한 죽음으로 보여졌겠지만..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표적 중의 표적이 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것이 멈치지 않고
   더 믿음 가운데 굳건히 서 나가기를 원한다.

2.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예수님의 가족이 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원하나 과연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은 쉽지 않아보인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뭔가 하나님의 뜻을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뭔가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것이어야 할까?
특별하고, 모험을 하고, 결단을 내리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적이고, 반복적이며, 계속 이어가고,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일도 나의 자리에서 어떻게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한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묵상_마12:22-37 1. 예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하신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의 사역이 이루어지는 곳에 임한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예수님의 사역이 계속되게 하자. 선포하고, 치유하고, 가르치는 일을 이어가자.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눈먼 자에게 보게 함을,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하자. 이 모든 일들은 성령님께서 임하실 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일 터. 성령 하나님 오늘 하루 나의 삶 가운데 임하소서.

2. 열매로 그 나무를 알 듯이, 나의 말로 내가 어떤 존재이며 나의 마음 속에 무엇을 쌓고 있는지 드러난다. 나의 삶은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나의 입에서는 어떤 말이 나오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인가? 비난과 불평과 원망의 언어는 아닌가?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낸다고 하는데, 내 마음 속에 사랑과 진리와 용서를 쌓을 때 그런 말을 낼 수 있을 것이다. 말을 바꾸기로 다짐하기 전에 마음을 바꾸자. 주님, 제 안에 사랑과 진리와 용서의 마음을 허락하소서.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묵상_마 12:9-21
안식일은 이러저러한 규정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 아니다.
안식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참된 의미가 아니다.

안식일에는 선한 일들이 많이 행해져야 하며, 선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안식은 사람이 회복되어 온전하게 되는 것이다.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안에 머무르며 그분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주일에 수많은 사역을 행하며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나는 과연 안식을 온전히 경험하고 있는가?
성도들로 하여금 그 안식 가운데 머무르도록 섬기고 있는가?
나의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말씀을 준비하고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경험하도록 섬기는 일이 한 가지가 될 수 있을 듯 하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1.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형식과 제도에 치우치기 쉽다. 그러나 언제나 그 내용과 본질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제사의 형식에는 자비의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한다. 나의 예배와 신앙생활과 목회활동에는 사람에 대한 자비와 사랑이 담겨있는가? 그런 영성과 감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무의미한 새벽기도 시간을 다시 살리는 일이 우선적이다.

2. 예수님은 모든 형식과 제도에 절대적 권위가 되신다. 그 예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라가야 한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기에 그것을 분별하기는 쉽지 않으나 묵상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조심스럽게 분별해나가야 할 것이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마11:16-30]
기적이 회개와 믿음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마음이 어떠한가가 중요하다. 스스로 지혜있다하고 슬기롭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겸손한 마음, 즉 배우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 복음이 나타난다. 하나님 앞에서 내 경험과 느낌과 생각이 이렇다 말하기보다 흰도화지를 준비하여 배우고 채워가는 하루가 되기를. .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