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민지네 블로그 참조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잘 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
얼마전 구글 플러스에서 소개되어진 책.
어느 조직이나 모임에는 반대하는 사람이나 의견이 있는 법.
철학에만 정, 반, 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도 정, 반을 통해 합을 이루어가야 할텐데 과연 어떻게 합을 이루어가는냐는 쉽지 않아보인다.
일단 이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는 자체도 굉장히 열려 있는 마인드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이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훨씬 반대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도 관대해질 것 같다.
가급적 한 번 책을 필어볼 필요가 있겠다.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잘 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
얼마전 구글 플러스에서 소개되어진 책.
어느 조직이나 모임에는 반대하는 사람이나 의견이 있는 법.
철학에만 정, 반, 합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조직에도 정, 반을 통해 합을 이루어가야 할텐데 과연 어떻게 합을 이루어가는냐는 쉽지 않아보인다.
일단 이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는 자체도 굉장히 열려 있는 마인드라고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이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훨씬 반대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도 관대해질 것 같다.
가급적 한 번 책을 필어볼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