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1. 8. 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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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상2011. 8. 4. 19:09
발음체가 공진하여 소리를 내는 것.
울림통이 붙어 있는 소리굽쇠를 울리면 큰 소리가 나지만, 울림통을 떼어 내면 아주 작은 소리가 나온다. 그런데 바이올린에서 울림통을 떼어 내고 현을 켜면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소리굽쇠의 울림통이나 현악기의 울림통은 모두 발음체의 고유 진동수와 같게 만들어 발음체의 진동과 공진하게 함으로써 소리를 크게 한다. 이러한 현상을 공명이라고 하며, 소리굽쇠에 붙은 울림통을 공명 상자라고도 한다. 다시 말해 공명은 발음체가 공진하여 소리를 내는 것이다.
[소리굽쇠의 공명] 같은 높이의 소리를 내는(진동수가 같은) 2개의 소리굽쇠를 나란히 놓고, 한쪽의 소리굽쇠를 나무망치로 친 다음, 그 소리굽쇠를 손으로 잡아 진동을 멈추게 한다. 그러면 나무망치로 치지 않은 소리굽쇠가 진동하여 소리를 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두 소리굽쇠의 진동수가 같아서 한쪽에서 나온 진동이 다른 한쪽을 진동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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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이 일어나야 할 영역
1. 하나님의 말씀과 내 마음
2. 나의 마음과 청년들의 마음
3. 우리 공동체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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