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_구약'에 해당되는 글 617건

  1. 2023.04.17 민14:26-35
  2. 2023.04.12 민12:1-6
  3. 2023.01.18 민10:11-36
  4. 2023.01.17 민7:12-89
  5. 2023.01.17 민8:1-26
  6. 2023.01.17 민9:15-23
  7. 2023.01.17 민10:1-10
  8. 2022.02.25 시편78:1-11

열 두 명의 정팀꾼 보고 이후에 원망과 불신의 말을 쏟아낸 이스라엘을 심판하십니다. 광야에서 죽으면 좋겠다는 말 대로 하나님께서는 행하신다 하십니다. 불신의 말이 아니라 믿음의 말을 해야할 이유입니다. 사고와 언어의 회심이 요구됩니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청개구리와 같이 굳이 가나안 땅으로 올라갔다가 생명을 잃습니다. 잘못을 범했다면 하나님 앞에 겸손히 머무르며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다음 세대를 이어가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심판 속의 자비를 바리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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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미리암과 아론에 의해서 권위에 도전을 받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친히 모세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변호하시며 미리암에게 나병이 나게 하십니다. 이후 모세가 미리암을 위하여 중보하자 칠 일 동안 진 밖에 머물 것을 말씀하십니다. 자신의 권위를 지키는 자가 아니라 겸손하고 온유한 자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한 주님을 따르는 자가 쉼과 생명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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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진영의 군기와 지파별로 행진합니다. 질서에는 하나님을 향한 충성과 지체를 향한 사랑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앞서가며 인도합니다. 또한 구름이 낮에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기대하는 믿음과 겸손의 기도가 늘 삶에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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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제단 봉헌 예물을 드렸습니다. 공동체적인 참여와 헌신이 부각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과의 사귐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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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들에게 구별, 정결, 헌신이 강조되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과 구별되어, 죄에서 정결하며, 하나님께 헌신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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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구름을 통해 머무르거나 이동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머무르고 나아가는 삶입니다. 23절에는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다고 합니다. 나의 목회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보면 광야는 순종의 학교입니다. 구원은 순종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예스맨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응의 때와 변혁의 때를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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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나팔은 청각적인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어제의 구름이 시각적인 명령이라는 것과 상호보완됩니다. 특히 9절과 10절에 전쟁에 나가거나 절기에 나팔을 불면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쟁시 하나님의 임재와 도움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며 담대함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또한 절기 때마다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여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합니다. 하나님의 동행을 깨닫는 알람이 우리 삶에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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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_구약/시편2022. 2. 25. 07:50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시78:7-8)

하나님께서 거듭 말씀하시는 마음과 이유가 나타납니다. 전하고, 알게 하고, 말하는 일의 중요성도 깨닫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하신 일을 기억하고, 계명을 지키게하기 위함입니다. 실패한 조상들과 다르게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충성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신뢰, 순종, 충성하는 마음을 위해 오늘도 말씀을 가까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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