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1. 8. 4. 19:04

누가 나를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가..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가..

그가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는가이다.

 

그것이 중요하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삶의 단상2011. 8. 4. 19:04

무엇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지..

어떤 주제가 눈물을 흐르게 만드는지..

무엇을 말할 때 사람들이 은혜 받았다 말하는지..

어떻게 할 때 뜨겁게 반응하는지..

알 것 같다.

 

물론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그런 현장을 만든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일 수 있으나..

그런 방향을 계속해서 추구한다면 항상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두렵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겠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삶의 단상2011. 8. 4. 19:03

참된 그리스도인 리더는..

자신이 뛰어남을 증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을 뛰어나게 하는 사람이다.

그들을 세우고 그들이 풍성한 삶을 살도록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이다.

밥과 같은 사람이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삶의 단상2011. 8. 4. 19:03

참된 그리스도인 리더나 사역자는..

탁월한 능력과 뛰어난 해결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물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경험한 것을 통해 보통 사람과는 다른 뭔가를 더 가지고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참된 그리스도인 리더나 사역자는..

그도 또한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는 자임을..

그도 간절하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자임을 몸소 보이는 사람이다.

자신에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게 하는 자이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삶의 단상2011. 8. 4. 19:03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가르침을 두 가지로 요약하셨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간단해 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 두 가지..

 

특히 이 두가지를 동시에 잘 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워보인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는 우리(나를 포함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왜 우리는 이것을 따로 생각할까?

그렇게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이어지기가 힘든 것일까?

이쪽 조금, 저쪽 조금이 아니라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것을 강력하게 한 가지로 묶어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단순히 어떤 개념이 아니라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실천하게 하는 힘을 줄 수 있는 무언가 말이다.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삶의 단상2011. 8. 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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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신연
작성일
2008.08.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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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만나고 발견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비전일 것이다.

 

자신의 야망과 하나님의 비전을 분별하게 되는 시금석..


원문내용(작성자:황신연)-----------------------------------

더 가난한 사람들과..

 

더 소외된 사람들과..

 

더 연약한 사람들과..

 

더 잘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할 생각일랑 꿈에도 하지 말아라.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삶의 단상2011. 8. 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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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신연
작성일
2008.03.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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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가난한 사람들과..

 

더 소외된 사람들과..

 

더 연약한 사람들과..

 

더 잘나가는 사람들과 비교할 생각일랑 꿈에도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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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 고마워요- (2008.07.23 21:17) 댓글버튼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
삶의 단상2011. 8. 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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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신연
작성일
2008.02.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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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은 보는 것을 새롭게 한다.

 

요새 차에 관심이 많다.

필요하기도 하고 가지고 싶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중고차 싸이트를 헤매인다.

많은 시간을 보낸다.

 

길거리를 지나면서도 계속 차에 눈길이 간다.

이전에는 쳐다보지 않았던 차.

이전에는 다 똑같이 보였던 차.

그런데 이제는 모양만 보아도 무슨 차인 줄 알겠다는;;;;;;

 

관심은 사소한 차이를 인식하게 만든다.

 

하나님에 대한 관심..

말씀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모호했던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분별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

Posted by L i v i n g R e m i n d e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