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단상2012. 1. 20. 13:46
묵상할 때 무언가 새롭고 인상적인 생각과 문장을 만들어내려고 집착하고 있지는 않은가? 말씀 한구절 붙들고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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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_구약2012. 1. 7. 07:12
롬2:25-29 표면적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이면적 그리스도인이 되자. 가르침에 이어 외적인 형식이 아니라 실천과 행함이 여전히 본질임을 깨닫게 된다. 이미 너무 많이 알고 있는 말씀들 중 하나라도 실천하는 하루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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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상2011. 11. 26. 06:03
소통이 중요한 화두이다.
그렇게 많이 말하지만 소통에 대한 전문가 혹은 지식을 배울 기회는 적은 듯 하다.
소통을 위해 우리는 회의를 하기 때문에 회의 진행법이니 회의 참여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소통의 목적, 진행과정, 결론을 맺는 법을 다 잘 알아야할 것이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으나..
소통의 시작은 상대가 말하고자 하는 것, 그렇게 말하는 이유, 그 진심을 알아주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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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1. 11. 18. 08:30
아이튠즈 없이 아이폰에 음악 넣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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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단상2011. 11. 8. 23:28
뿌리 깊은 나무를 보다가 든 생각..

독재자는 억압하던 국민들의 저항에 물러나고,
민주주의자는 다양한 욕구와 자유로운 발언이 주는 비판에 쓰러진다.

독재자는 다른 이들을 죽이지만,
민주주의자는 자기가 죽는다.

자기 혼자 권력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어렵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너는 무엇을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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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_구약2011. 11. 7. 23:30
시편 37편 4절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보통 인격적인 대상을 기뻐한다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것이 잘 다가오지 않는다. 오히려 만나는 것을 기뻐한다든가 함께 하는 것을 기뻐한다는 표현이 쉽게 이해된다.사람들 중에 애인이나 친구가 바로 그러한 존재들이다.
결국 하나님을 애인으로 친구로 삼아야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좋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즐겁게 된다.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 마음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다.

또한 우리는 보통 어떤 것을 하는 것을 기뻐한다. 또한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한다. 이것을 생각해볼 때 하나님을 소원하고 있고 원하고 있어야 하나님을 기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결국 하나님을 기뻐하는 일과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반복되는 말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찾는 것이다. 세상 다른 곳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찾는 것이다.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하나님이 하신 일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기쁨을 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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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병환자의 속죄제사에 관한 본문이다. 나병환자가 7일이 지나고 8일째 되어 완전하게 정하게 되면 제사장 앞으로 나아가 제사를 드리게 된다. 제사는 완전한 회복으로 인한 감사이자 회복의 완성이 된다. 우리의 예배는 감사이자 회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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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의복과 천에 생긴 나병의 처리에 관한 말씀이다. 옷이나 천에 이런 것이 발생하면 부정하니 태워버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의 정결하고 거룩한 삶은 의복에서도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죄에 오염된 옷은 과감히 태워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무엇을 입는가에도 드러나야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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